2009.1.4(일) ♧ 보노보노의 하루

일요일.. 회사에 나왔다..
지난 10월에 팀을 옮긴 이후로 늘 이렇다..
회사에 출근하면 어떻게 시간이 가는지 모르게 저녁이 되어있고, 
퇴근해서도 늘 일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아 찝찝하면서, 그 와중에도 적당한 자리들을 지켜주어야하고..
(성과는 미지수임..)

크리스마스 이브에 나란히 신장을 주고받으신 장인장모님으로 인해 집안도 어수선하고,
(워낙에 양쪽다 자식이 귀한 집안들이라 집안에 일이 생기면 무조건 나와 아내가 뛰어야한다.. )

여유없이 그렇게 석달이 지났다..
머.. 단지 여유가 없을 뿐이지, 그렇게 불만이나 회의적으로 생각하진 않는다..

틈틈히 출퇴근시간에 영어공부도 하고, 자기전에는 꼭 영화한편씩 보려고도 하고,
점심시간에는 30분씩 웹서핑도 좀 해주고, 가끔 일이 없을땐 몰래몰래 최신 음악도 들어주고,,
밤늦게 퇴근하다가도 잠깐잠깐씩 친구들 얼굴도 보려고 노력하고...

그렇게 사는거 아니겠어..
Let's smile ~ :)

근데.. 사무실 열라 춥다.. ㅆ ㅑ ㅇ.. ~ (버럭~ 느낌표 다섯개~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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덧글

  • 너구리 2009/01/04 23:43 # 답글

    어제 호근과 민우 만났었는데 너두 나오지 그랬어.. 영국 가기 전에 얼굴 볼까 했었는데..
  • 보노보노 2009/01/07 12:12 #

    아..얘기는 들었었는데, 주말에 영 짬이 안나네 요즘..
    박지성 유니폼에 싸인받아왔어?
  • 영기팀 언냐 2009/01/05 19:14 # 삭제 답글

    멋진 보노같으니라구..긍정적 사고로 변했군...
  • 보노보노 2009/01/07 12:12 #

    긍정적이지 않고는 살아남을 수 없어..
  • 2009/01/07 16:11 # 답글

    비공개 덧글입니다.
  • 보노보노 2009/01/08 11:05 #

    감사합니다.. 잘 볼께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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